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子曰: "人而無信, 不知其可也. 大車無輗, 小車無軏, 其何以行之哉?"
자왈: "인이무신, 부지기가야. 대거무예, 소거무월, 기하이행지재?"
공자가 말했다. "사람으로서 신실하지 않으면 아무 쓸모도 없다. 짐 싣는 큰 수레에 소의 멍에걸이가 없고 사람 타는 수레에 말의 멍에걸이가 없다면 무엇으로 그것을 가게 하겠는가?"
공자는 논어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.
"사람에게 성실함이 없다면 사람으로서 대접받을 가치가 없지않은가?"
"식량이나 군비는 신실성과는 비교할 수 없다. 인간은 누구라도 세월이 흐르면 죽는다. 죽음을 피할 수는 없지만, 인간사회에 신실함이 없어진다면 살아 있어도 보람이 없지 않겠는가?"
이 정도로 신실함을 강조하였다.
또한 공자는 이런 반대의 사람들의 사례를 이렇게 들었습니다.
1. 묻지도 않았는데 말을 하는 것
2. 물었는데 대답하지 않는 것
3. 상대의 얼굴빛을 살피지 않고 제멋대로 떠드는 것
리더는 이런 사람들을 꿰뚫어 보고 경계하며 자신부터 신실함을 갖춰 모범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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